불교성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Temple of the Tooth, Kandy - World heritage site by Unesco 캔디에 처음 간 날 도착해서 먹은 저녁. FLOWER SONG 인가 하는 중식당이었는데 중국인 쉐프가 있는지 음식이 괜찮았다. 스리랑카에서 맛있는 것은 중국음식이다... 묘하다... 밤에 바라본 캔디의 호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맨 처음 캔디에 갔을 때 묵었던 데본 호텔. 가격은 100불대, 수영장이 있다. 숙박업소가 모여 있는 언덕에 있다.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차 대고 불치사 구경 가는 길. 랩 스커트 같은 싸롱을 2천원인가 주고 빌려서 입었다. 다리가 보이면 안되기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POYA DAY 여서 사람이 정말 많았다. 중국 이후로 이런 인산 인해는 오랜만에 봤다. 사진도 찍기 어려웠는데 친구가 찍어줬다. 저 안에 중의 얼굴이 보이는가, 부처님 이빨 지킴이시다. 이 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