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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Vietnam

Nha Trang, Vietnam No. 2 나쨩 (2) 베트남 음식. 포나가르 사원. 라깐.

아침 부페였다. 

뭐였지?????흔적만 남았다....

뭐였을까.. 밥풀이 좀 보인다.

그리고 입고 있는 저 옷...

저건 뭐였지?? 내가 저런 옷이 있었나....어디갔나 ㅠㅠㅠ 다시 입고 싶다. 

사진 제목 : 잃어버린 기억들. 흔적들. 

벤탄 시장에서 먹은 아보카도 쥬스. 

동남아나 아랍에 가면 꼭 먹는 아이템!! 한국에서 비싼 아보카도를 막 쥬스로 갈아 마신다. 

호치민의 마사지샵. 

잘한다. 

닭 쌀국수

오뎅 같은게 들어있는 굵은 면 쌀국수. 

굵은 면의 이름은 '분'으로 시작한다. 

반 미

가끔 개미가 단백질 성분을 보충해준다. 

1박에 약 이만원 정도 하는 나짱의 호텔. 

호텔이 많아서 굳이 미리 부킹하지 않고 가도 다 찾을수 있다. 



나짱 해변!!!!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본 전경

맥주먹고 달아오르고 있는 나

도마뱀 커플

해산물이 좋다.

시원한 조개탕!

3천원 정도 하는 낙지 바베큐



케이블카를 타고 빈펄랜드로!!




회전목마는 언제나 밍숭맹숭하지만

놀이공원 가면 타고 싶어진다. 

재밌었던 놀이기구다. 


톡 만지면

수그러드는 신기한 식물



이것이 수족관 입구




빈펄랜드 워터파크 탈의실 락커 돈 내는 곳. 


오토바이 묘기중



맛있는 베트남 커피

흔하디 흔한 모닝글로리 볶음

꼴뚜기볶음

가리비는 해감이 덜 되어

먹다 반은 버렸다. 


냐짱 있는 7일동안 저녁마다 6번은 갔던 

단골이 된 맛집. 꾸안 린





홍총바위

오토바이를 타고 갔던 포나가르 사원

참파왕국의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곳. 힌두교 사원.


이것이 렌트한 택트

포나가르 사원 앞의 쥬스 맛집.

롱선사


유명하대서 갔던 바베큐집. 

한국인이 엄청 많았다. Laccanh

솔직히 그냥 그랬다. 기대에는 못미쳤다. 

다른 식당들 훨씬 맛있는데 많다. 


네일샵의 강아지

블루드래곤 모히또

1+1 행사중이라 3천원에 두잔. 

너무 많이 마셔서 나는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따....

분 보 후에. 

선지쌀국수

술마신 다음날 짱이다. 해장 쌀국수. 

다 꾸아 

으헤헤헤헤 시원하다


냐짱 거리의 인도 음식점. 

세트메뉴 먹으면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다. 



냐짱 센터의 으스스하게 화장한 어린이 마네킹들

어딘지 모르게 공포다. 

쇼핑은 힘들어

해변 도로와 오토바이들. 



역시 3천원 정도 하던 오징어 튀김





캬 내가 젤 좋아하는

소고기 선지 분보후에!!! 

굵은 면 쌀국수



아침식사에 주던 빵




역시 오토바이 타고 구글맵키고 찾아간 멍키아일랜드

원숭이섬

관광버스 안타








시골 길 어느 오리집에서

영어가 안통해서 

손짓 발짓 하다가

하프 덕!!!

노트에 1/2 덕!! 쓰고

도널드 덕!!!! 하니 알아들었다

도널드 덕 !! 1/2 


조금 좋은 식당이라고 갔던 곳 

꼬막두 있다. 

시샤모 구이 비슷했다

역시 3천원

베트남 호치민의 한국 식당 대장금

부장님이 짜장면이 맛있다고 고집하셔서 베트남에서 짜장면과 삼겹살, 처음처럼을 먹었다. 


아 참. 2012년에 갔던 거라 물가는 차이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