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에서 딤섬 시켜먹기 How to order Dimsum in China 심천통인 지점장님과 루어후 상예청 에 있는 딤섬집에 갔습니다. 녹색선 종점인 Luo Hu 역에 있어요. We went to tasty dimsum restaurant in Luo Hu Shang Ye Cheng. Located in Luo Hu station, the end of green line. 바로 이곳인데요. Dan Gui Xuan. 사람이 많아 예약 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기다렸습니다. It was so crowded that we had to wait for 10 minutes until we were seated, despite the fact that we made reservation in advance. 현대상선 심천 지점장님과. With HMM Branch Manager. 기다리는.. 더보기 금수중화 심천 민속촌 JinXiuZhongHua , Shenzhen 금수 화원 심천에서 3위 안에 드는 부자 동네 아파트 이름이래요. 이번에 숙소가 되어준 동생 집이 거기라서 운이 좋았죠..근처에는 국수 맛집이 있대서 가봤어요. 한 그릇에 약 한국돈 7천원 했던것 같아요. 심천은 중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곳인가봐요. Jin Xiu Hua YuanI heard that it's within top 3 in Shenzhen, the most expensive apartment. I was lucky to stay there, it was close to Artists' street, Jin Xiu Zhong hua. We went to one restaurant, I forgot the name but there's only one noodle shop. 갈비 칼국수 - .. 더보기 벽이 나의 디젤. 화가들의 거리 심천 유화촌 Shenzhen Painter's street YouHuaCun 갑자기 떠나게 된 심천여행. 중국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업로드가 안되요. 열심히 쓴 포스팅들은 조용히 승천하였어요. 현대상선 지점장 님이 추천해 주셔서 유화촌에 다녀왔습니다. 심천엔 지하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북경도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심천이 더 깨끗하더라구요.지하철 파란색 선 대분 (大芬 da fen) 역에 내리면 됩니다. Da Fen 역입니다. 출구를 보면 油画村 유화촌 이라고 적힌 곳이 있어요. 요우 화 춘 추커우 (유화촌 출구) 어디냐고 물어봐도 잘 알려줍니다. 유화촌 가는 길 왼쪽의 푸른색 공중 화장실을 지나서요 골목 아니구요, 남성 건강 의원 즉 비뇨기과 병원입니다. 저 병원이 앞에 보이는 길로 쭉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유화촌이 있어요. 붓 팔고, 그림가게 있고 ... 이렇게 골목 골목.. 더보기 통닭가 혹은 통가닭 Korean Fried Chicken 집 근처에 통닭가 혹은 통가닭이라고 읽혀지는 닭집이 생겼길래 냉큼 먹어봤어요. 한마리에 8900원 이라니 싸고요, 배달은 안되고 가서 먹는거나 포장은 됩니다. 양념 + 후라이드 두마리에 17000원, 작은 콜라 하나 포함해서요. 그런데 두마리세트는 양념 + 간장 이렇게는 안된대요... 후라이드는 꼭 포함되야 한대요. 미리 전화해서 주문해놓고 10분 뒤에 찾으러 갔더니 바로 받아올수 있었어요. 무가 한통이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은 훌륭하네요! 더보기 독수리와 맹그로브숲이 있는 작은 섬 - 랑카위 Langkawi 천국 같다고 해서 갔습니다. 랑카위. 2013년 8월. 에어아시아도 처음 타 봤었죠. 담요를 돈내고 빌려 쓰라는 광고, 충격적이었어요. Heavenly island, Lankawi. Aug 2013It was my first time to fly with airasia. I was shocked to know that they actually charge for blanket rentals. 그래도 우린 싸온 물을 마셨어요. Despite below warning, I brought water and drank in plane. Foods in Langkawi 나시 레막Nasi Lemak 나시 고랭NASI GORANG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 쥬스와 흔하게 볼 수 없는 제 쌩얼... ㅋㅋ I had a.. 더보기 자연속으로 한 걸음 더 - 미네리야 와스가무와 국립공원 Minneriya Wasgamuwa National Park 하바라나에 가면 국립공원 사파리를 할 수 있다. 가격은 두명에 100~120불 정도...사파리 전문 드라이버가 우리를 안내해 준다. 약 두시간 정도 걸린다.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곳이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포스팅하면서 보니 다시 가고 싶다. 우린 운이 좋아서 코끼리 떼거리와 수많은 새들, 원숭이, 사슴 등을 볼 수 있었다. 더 운이 좋으면 표범도 보인다고 한다. You can go for safari tour if you'll stop by Habarana. We paid around USD 100~120 for two. Safari expert driver will guide you for about 2 hours. The view was mind blowing, it was definite.. 더보기 카타르 - 이슬라믹 아트 뮤지엄 Qatar Museum of Islamic Art 카타르는 작고 돈 많은 나라다. 그 돈으로 좁은 땅덩이에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해 여기저기 개발이 한창이다. 이슬라믹 뮤지엄 들어가는 입구도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었다. Qatar is small but freaking rich country. Currently the whole country is under construction with that gas money, preparing to show off for 2022 worldcup.The car entrance of museum was also a mess due to construction. 데미안 허스트의 전시를 하는 중이었다. 2013년 12월. Dec 2013. They invited Damien Hirst.이곳은 테마 전시관처럼 해외유.. 더보기 저녁노을의 변검 - 콜롬보 근처 마운트 라비니아 해변 Mt Lavinia beach in Sri Lanka 우리는 첫 달을 콜롬보 근교의 마운트 라비니아란 곳에서 지냈어요. 알고보니 5~6월은 콜롬보 포함 서해안이 파도가 세게 치고 우기인 비수기라 방을 저렴한 가격에 한달을 잡을 수 있었어요. 한국으로 치면 분당 정도 위치인데 해변이 코앞이라는 것만 다르죠...진정한 서핑 고수들은 이 파도를 탈 수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아무도 수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저 파도에 몸을 내맡기고... 이리 뒹굴 저리 쓸려, 파도가 옷을 다 벗겨버리는 그런 시츄에이숀이 벌어지죠. 글두 주말에는 콜롬보 사는 사람들인지 가까워서 놀러 오는 듯 인파가 꽤 몰렸어요. 또 물론 해변엔 바가 죽 늘어서 있고, 한때는 꽤 번화했던 유원지래요. 이제 고속도로가 뚫려서 그 손님들이 남부 해변으로 이동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 해변이 최고인 .. 더보기 캔디 근처의 숨은 보물 - 로얄 보태닉 가든 Royal Botanic Garden near Kandy 스리랑카의 고대 도시 캔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시이지만, 사실 캔디 안에는 볼 것이 많이 없어요. 불치사 빼고는요.. 그치만 주변에는 가볼 곳이 좀 있어요. 로열 보태닉 가든도 그 중 하나죠. 외국인 입장료는 1100루피, (약 8800원) 이고, 보태닉 가든 입구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무료에요. 장애인 아저씨가 와서 돈 달라고는 해요. 입장하면 처음에 나오는 곳이 난초원 인데요, 예쁜 난들이 종류별로 있어요. Ancient city Kandy, registered in UNESCO. But, there's not much to see inside Kandy, except the city itself is beautiful with lake in the middle, and the tem.. 더보기 카타르 - 카타라 옆 인터컨티넨탈 호텔 Coral restaurant in Intercontinental Qatar (old one) KATARA 옆 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시티센터 근처 인터컨티넨탈 더 시티와는 다른 곳이에요. Intercontinental hotel near Katara. It's not the one near the city center, that's intercontinental the city. 코랄 레스토랑 옆에 바로 수영장이 있어요. 수영장 옆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가 좋습니다 저는.There's a pool side dining, if you like to enjoy the heat... can dine outside, but I prefer airconditioned 일부 샐러드와, 치즈 옆의 토핑들 가져왔어요. Salad and toppings 구워주는 스테이크. You ca..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